KJV 성경과 NIV, NASV 성경 비교 표

음악 홈페이지에 왠 성경이냐… 하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 홈페이지의 제목인 seomusick에서 ‘musick’은 kjv성경에서 쓰이는 철자입니다. 저에게는 성경(KJV)의 가치가 매우 큽니다. 그리고 성경은 제 믿음과 생활을 붙잡아 주는 하나의 기초와도 같습니다. 이런 글이 힘드시면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어느 신학대학원 졸업생분께서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있는 내게 와서 NIV와 특히 원전에서 잘 보전된 NASV를 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NASV의 […]

쿠니타치 음악대학 오픈 캠퍼스 체험

배경 가족 여행중 쿠니타치 음대 방문이 있었다. 처음으로 대학근처 역으로 도착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역 앞에 엄청난 무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처음 구니타치 음대를 갔을 때 타치카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음대 역에 도착하였다.     구글맵 아이가 모노레일을 타니 ‘하늘을 날고 있다. 마법 같다.’라고 표현했을 만큼 굉장히 좋아했다. 어른인 내가 타도 재미있었다. 그래서 어디에서 내렸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히사이시 죠)

21세기인 지금, 뒤를 돌아보면 20세기는 리듬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음악은 팝이다. 이제 팝은 완전히 세계 공통의 음악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실제로 팝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팝이 베이스 기타와 드럼, 피아노로 이루어지는 음악이란 관점에서 보면 팝의 역사는 고작해야 80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팝은 어떻게 이토록 짧은 시간에 세계를 석권하고 길거리를 장악하게

바흐와 루터와의 관계

200여 년 뒤에 태어난 독일 작곡가 바흐는 묘할 정도로 루터와 공통점이 많았다. 루터가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한 바르트부르크 성이 있는 아이제나흐는 바흐의 고향이다. 바흐는 1521년 루터가 설교했던 성 게오르크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루터가 다녔던 라틴어 학교를 다녔다. 둘의 인연은 아이제나흐로만 그치지 않는다. 1519년 라이프치히에서 루터는 로마 카톨릭을 대변하는 동료 요한 잉골슈타트대 교수와 면벌부 판매의 정당성과 교황의

바흐와 헨델의 자선음악사업에 대한 비교

자선사업과 음악의 사회성 <메시아>의 초연은 들뜬 런던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더블린의 뮤직홀에서 열렸다. 더블린의 청중은 잔뜩 기대감에 차 있었고, 음악계는 헨델을 지지했다. 런던에서 온 여성 독창자들을 제외하고는 그 지역의 연주자들과 더블린 대성당 성가대의 가수들이 동원되었다. 아마추어 음악가들도 합류했다. 오케스트라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바이올린 열넷, 비올라 여섯, 첼로 셋, 더블베이스 둘, 오보에 넷, 바순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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