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의 선물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낌없이 주신 선물이다.

음악은 사람의 선물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낌없이 주신 선물이다. 그리고 음악은 하나님의 창조물들 중 한 부분이며 하나님이 창조한 바람 소리로부터 새들의 노랫소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 속에 음악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적 음악(musica naturalis)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인 이 자연적 음악을 예술음악(musica artificialis)으로 창조하여 적절하게 발전시킬 때 사람은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충분히 찬양할 수 있다. 그러므로 […]

딸과 함께 수요예배 가는 날

아내가 야근을 할 때면 아이와 나는 같이 수요예배 반주를 하러 가곤한다. 집에 혼자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수요예배 가야한다고 이야기 하면 싫은 내색도 안하고 항상 같이 가준다. 그런 딸이 항상 고맙다. 이번에는 조금 일찍 가서 반주연습을 하게 되었고 딸은 내 옆에서 왔다갔다 꼼지락 꼼지락 하였다. 피아노도 쳐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뒤에 있는 화이트 보드에다가 그림세계를 펼쳤다.

New York에서 제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제 음악을 꾸준히 들어주시는 청년 뉴요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무런 활동도 없이 음원만 발매하였지만 꾸준히 음악을 들어주시고 감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시는 분이 미국분이신지 아니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먼 나라에서 이렇게 꾸준히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제가 공연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질 길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전세계로 음원을

A Time to Comfort 발매 소감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만든 음악을 모아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첫 디지털 싱글 <피아노 약국> 시리즈 부터 현재 진행하고 있는 <Chapter> 시리즈 중에서 15곡만 골라서 발매했습니다. 피아노 약국 시리즈부터 구상했던 것은 ‘어떤 치유를 사람들에게 선사하자’라는 것이었고 현재는 ‘치유’보다는 ‘위로’에 가까워 졌습니다. 나는 의사도 음악치료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성경에 나오는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본받고자 앨범제목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7월 저작권징수, 중국음악저작권 협회

7월 저작권 징수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중국음악저작권협회 업무협약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이번달 저작권료를 확인해보고 알게되었다. 올해 저작권료 중 눈에 띄는 외국입금이 있었는데 바로 아래와 같았다. 일단 제 음악을 들어주신 주식회사 숲, 구글코리아, 케이티지니뮤직,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 목록을 보면 MCSC라고 외국입금된 것을 볼 수 있다. 궁금해서 안내문구를 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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