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4복음서를 시간순으로 읽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성경을 바꾸고 나서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그냥 한권씩 읽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읽어졌고 예수님의 삶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많은 자료들이 있겠지만 내가 참조한 표는 Blueletterbible 사이트의 것이다. https://www.blueletterbible.org/study/harmony/index.cfm
위의 표를 구글시트에다가 다시 옮겨 적어서 영어를 번역기로 돌리고 이상한 부분은 고쳤다. 그리고 각 구절이 담긴 부분 오른쪽에 내용을 요약하는 글을 적어서 최종 정리했고 비고란을 만들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내용을 보여주기가 민망해서 낮은 화질로 올려놓았다.
정리하기 힘든 부분은 표로도 정리해보고 어떤 것은 그림을 사용하여 정리해 보았다.
주님의 사역과 삶이 입체적으로 다시 그려지고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여러 면을 종합하여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그러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면모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분이 얼마나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희생하며 인내하며 행하려고 했던 사람인지,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셨던 분이신지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이제 남은 사도행전과 서신서, 계시록이 있다. 사도행전은 서신서와 같은 시간선상에 있는 것으로 안다. 이것도 시간순으로 배열하여 볼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