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송심의 대행을 해보았다. 어떻게 신청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는 이 글을 참조해보면 되겠다.(링크)
정안뮤직에서는 심의할 때 직접 사진을 찍어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메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총 13군데의 방송국의 심의 결과를 매번 변동이 생길 때마다 메일로 보내준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 A Time to Comfort | ||
| 방송국 | 심의결과 | 메모 |
| KBS | 통과 | |
| MBC | 통과 | |
| TBS | 통과 | |
| YTN | 통과 | |
| BBS불교방송 | 통과 | |
| SBS | 통과 | |
| CBS | 심의진행중 | |
| WBS원음방송* | 통과 | 접수: 3. Antioxidant 14. Walk 15. Weekend |
| CPBC가톨릭평화방송 | 심의진행중 | —— |
| TBN한국교통방송 | 심의진행중 | |
| IFM경인방송* | 전달 | |
| 아리랑국제방송 | 심의진행중 | |
| KISS라디오* | 전달 | —– |
*원음방송의 경우 3곡만 심의가 가능하다고 하여 미리 선정을 해야 한다. 경인방송, KISS라디오의 경우는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하여 전달로만 알 수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이 13군데의 방송심의를 시작하고 진행결과를 알 수 있어서 매우 편했다. 물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수고비를 대행으로 지불하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는 친구가 예전에 발매한 앨범의 음악이 <놀면뭐하니>, <우리결혼했어요> 등의 방송에 다수 나와서 음원수익을 좀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방송 심의는 무조건 해야하는 거구나 라고 느꼈다.
나 같은 독립 음악가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틈틈히 좋은 곡을 써 놓아야 한다.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지낸지도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빨리 수정해서 추진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꾸준히 걸어갈 수 있는 길이다.